[스크랩] 어느 날 오이도 사진도 찍을 줄 모르면서 겉 멋만 잔뜩들어 흑백 중형 사진을 즐겨 찾습니다. 하다 보면 잘 되는 날도 있겠지요. ㅎㅎㅎ 격려 차원에서 봐 주셈. Landscape/summer 2007.12.28
[스크랩] 배차 밭 오랜만에 망원을 사용. Rolleinar 200mm 1:4 / rvp100 Tele-Tessar 135mm 1:4 Landscape/summer 2007.12.28
[스크랩] 2005년 9월 2005년 9월 추석 전전날(9월 16일) 풍경입니다. 허접한 사진이지만 올려 봅니다. 사진에 임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존경 스럽습니다. 여러가지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재미로 봐 주세요. 참고 될 것은 없지만.... Landscape/fall 2007.12.28
[스크랩] 해가 거듭나도 사진은... 해가 거듭 되어도 사진은 고만고만 합니다. 노력을 해야지 .... 쩝. 그래도 그게 좋습니다. 아직은, 작년 이맘 때 법성포 사진입니다. 필름카메라에 허접한 아그파 필름까지.... 역시 재미로 보시고, Landscape/fall 2007.12.28
[스크랩] 목포 목포가 아니고 목포입니다. 목포늪.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늪 수위가 길을 덮었습니다. 나무도 풀도 물에 잠기고... 힘들게 들어가 제방 위에서... Landscape/summer 2007.12.28
[스크랩] 학원농장 22006년 사진입니다. 이번 출사 길에 잠시 시간을 쪼개 볼까합니다. 법성포에서 20분 거리. 30분 찍고. 왕복 90분. 재미로 보세요. 참고 될 만 한 것은 없습니다. Landscape/fall 2007.12.28
[스크랩] 분위기에 압도 당하다. 약 1킬로 솔밭의 행렬이 끝나고 낮은 기와 돌담이 한편으로 길게 뻗은 벚꽃나무 가로수 길을 들어 서면 그것만으로도 이 곳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벚꽃이 피고 꽃잎이 나부낄 때면 더 말할 나위 없겠지만, 사계절 어느 때이고 이 길은 당신을 황홀하게 맞아 줄 것이다. 이 기와돌담은 고대광실 높.. Landscape/summer 2007.12.28
[스크랩] 무제 사람들은 아직도 비구니라면 어느 사연 많은 여자가 머리를 깎고 절집에 들어 간 것으로 생각하는 편견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대 여성으로서 비구니는 그렇지 않다. 구도를 걷기 위하여 스스로 선택한 비구니의 삶은 차라리 강인한 것이며, 소녀시절 처녀적 청순함을 그대로 간직하며 새벽 3.. Landscape/summer 200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