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저녁 예불 전 행사다 사중사물 또는 절집사물로 불려지는 법고, 범종, 목어, 운판. 불교에서는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짐승, 미물이 알아듣는 소리로 중생을 구제할 필요가 있어 아침 저녁으로 사물을 친다. 기억력이 점점 떨어진다. 맞는지 모르지만.... 맨 처음은 ..

마침 저녁 예불 시간이다. 화장실 청소하는 스님, 화단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 예불시간에 쫒겨 뛰는 스님.... 기러기 처럼 걸으라 했는데.

계룡산 북동측 계곡에 자리한 사찰이다. 4월 10일 대전 출장길에 잠시들러 보았다. Canon Eos300D

Super Ikonta A 531 Carl Zeiss 75mm 3.5 120필름을 사용하는 아주 예쁘게 생긴 카메라. 폴딩형으로 크기도 작아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간다. 작지만 645포멧의 중형 카메라. 레인지화인더형으로 거리가 연동된다. 50여년이 지났지만 발색이 아주 뛰어난다. 이 종류의 카메라는 세 가지로 분류 초기 무코팅 예나 렌즈 ..

3월 3일 오전 강화 적석사 롤라이 플렉스 SL350 Carl Zeiss 35mm Distagon 50mm Planar Tmax 100

지난 3월 3일 오후 강화 신두리에 포구 잠시 바다물은 만조 날씨 또한 해무가 가득하여 기대하였던 노을 촬영을 하지 못하고 돌아온 출사. Rolleiflex SL350(Black Body) Carl Zeiss Planar 50mm 1.4, Rolleinar MC 21mm. Tmax100 Epson 4870

2006 진달래 그간 쪼매씩 모아둔 진달래 꽃을 미천한 솜씨지만 사진이라고 올려 봅니다. 사용된 카메라는 300D, ROLLEI SL35, SL350, TC-1, EOS1nHS.

이천 산수유 축제 기간에 잠시 눈요기를 하려 들렸지만, 50% 부족한 풍경에 셧터 누르기 망설이다 몇 컷. "황화주실" 산수유를 생각하는 것은 ...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