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식 지난달 왜목마을 가는 길의 점심시간이다. 일 가족이 창가에 앉아 점심 메뉴를 선택하고 있다. 한없이 정겨운 모습이다. 나도 한 때는 저랬었는데... Landscape/vernal 2007.04.01
백사 산수유 이천 산수유 축제 기간에 잠시 눈요기를 하려 들렸지만, 50% 부족한 풍경에 셧터 누르기 망설이다 몇 컷. "황화주실" 산수유를 생각하는 것은 ... 아닌데. Landscape/vernal 200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