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Nikon F / 105mm2.8 Macro/ E100vs 새우 냄새가 나지 않으세요. 새우난이라고 그렇게 써있었.... 아래 사진은 Canon 100mm Macro Approach. etc/approach 2008.04.16
[스크랩] 오솔길 꽃을 찍다. 남쪽 바다 섬 지심도 오솔길에서 만난 꽃. 많이 보와왔던 꽃인데..... 이름은 모르고. 오랫만에 100 매크로를 사용해 봤습니다. 마침 가지고 있었네요. Approach. etc/approach 2007.07.30
[스크랩] 똑딱이 열전 2 방 이름이 접사네요. 접사는 아니지만.. 요즘 해바라기 양의 다리가 왜 이렇게 가늘어 졌는지, 줄기가 쪼매 두터운 해바라기 아줌마를 찍어 봤습니다. 동내에서 똑딱이로. Approach. etc/approach 2007.07.30
관곡지에 연꽃이 금년들어 처음 꽃을 피운 관곡지 수련 수련은 대부분의 수련이 외래종이라 일부 품종은 개화 시기가 빠르다. 5월 15일 퇴근길에 잠시. Approach. etc/approach 2007.05.19
복수초를 Nokton으로 촬영. 복수초. 다른 이름으로 "얼음새꽃"이라고 한다. 초봄 얼음을 뚫고 오라 온다하여 얼음새꽃이라 이름 지어진 것 같다. 서울 근교에서 보는 것이 신기하다. 어린 시절 동네 어귀의 산에서 본 이후로는 첨이다. 이런류의 사진을 공개하며 가장 두려운 것은, 등산등의 레져 문화가 발달함으로 휴일 가까운 .. Approach. etc/approach 200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