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9일
갑사를 가다.
무더운 날씨에
주차장의 비산 주차요금,
터무니없는 입장료... 더위를 가중 시키다.
춘갑사, 추마곡이라는데 볼 거 아무 것도 없다
그냥 절.
일주문. 계룡산 등산로의 출발점.
흡연금지와 벌금 경고문. ㅋㅋㅋ
국립공원 계룡산 내의 사유지.
서울 사람 것이다.
용 잡아서 입안의 여의주 탈취한 모양이다.
사천왕문과 사천왕
갑사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