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quipment of the photographic/Midium

Rodenstock Imagon 200 mm H=5.8

Space & Interval [0,1] 2021. 2. 27. 20:40

Rodenstock Imagon 200 mm H=5.8

 

Rodenstock Imagon은 sieve aperture라고 하는 diffusion disc(sink strainer)와 함께 사용되는 구면 수차(spherical aberration)가 보정되지 않은 무코팅의 사진 렌즈로, 초기의 전문 soft-focus portrait lens 중 하나입니다.

 

사진작가 Heinrich Kühn이 사진가로서 이미지에서 "낭만적인 부드러움과 배경화면의 안개처럼 흐려짐"을 예술적으로 추구하고자 렌즈 기술자 Franz Staeble와 함께 설계하였습니다. 그 결과 렌즈는 Anachromat Kühn 으로 1920년대에 판매되었습니다. 1930/1931년에 Rodenstock 에 의해 소개되어 1990년대까지 생산 'Tiefenbildner-Imagon'으로 판매 되었습니다. 특이한 용어인 'Tiefenbildner'는 독일어의 예술적 의미에서 "심도의 창조자, 변조기 또는 화가"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 이 지정은 나중에 삭제되었다 합니다.

 

Imagon은 일반적으로 shutter mechanisms이 없고 Copal 같은 large format shutter에 장착됩니다. 또한 중형 또는 35mm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 helicoid나 bellows를 사용 할 수 있는 변형이 있습니다.

 

모든 Imagon은 초점 거리에 맞는 3개의 다른 diffusion discs(확산 디스크)와 함께 판매되었습니다. 조리개 는 렌즈 중앙 개구부와 확산 디스크의 수정 가능한 더 작은 개구부 배열 사이의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됩니다(central opening and the modifiable arrangement of smaller openings on the diffusion disc).

 

일반 렌즈의 f-stop에 해당 개념으로 이에 근접하는 "H-stop"이라 부릅니다. 디스크의 바깥쪽 테두리를 회전하여 주변의 구멍을 수정할 수 있으며, 이로써 이미지의 더 선명한 코어를 중첩하는 부드러움의 정도도 변경됩니다. 더 넓은 H-스톱의 열린 구멍은 더  soft함을 의미합니다.

 

diffusion disc가 닫힌 상태에서 초점이 설정됩니다. 그런 다음 diffusion disc가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정도로 조정합니다.

 

 

List of lens models

 

List of known Anachromat Kühn Dr. Staeble lenses:

170 mm (A17; for 9×12 cm)

200 mm (A20; for 9×12 cm)

250 mm (A25; for 9×12 cm)

310 mm (A31, for 9×12 cm)

 

List of known Rodenstock Imagon lenses:

90 mm (for 35 mm; prototype for pre-World War II Leica only)

120 mm[4] H=4.5 (for 35 mm and 6×6 cm)

150 mm[4] H=5.8 (for 6×6 cm)

170 mm[4] H=5.4 (for 6×9 cm)

200 mm H=5.4 (for 9×12 cm)

200 mm H=5.8 (for 4.5×6 cm, 6×6 cm, 6×7 cm, 6×9 cm, and 4×5")

250 mm H=5.4 (for 10×15 cm)

250 mm H=5.8 (for 4×5")

300 mm H=5.6 (for 13×18 cm)

300 mm H=7.7 (for 5×7")

360 mm[4] H=5.8 (for 16×21 cm and 8×10"

420 mm H=6.0 (for 18×24 cm)

480 mm H=6.2 (for 24×30 cm)

 

 

윗 글은 https://en.wikipedia.org/wiki/Rodenstock_Imagon을 번역

 

이 렌즈를 135포멧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주로 중,대형 포멧에서 인물 사진으로 촬영하여 느끼는

"낭만적인 부드러움",

"유화적 느낌"을 나타내기에는 부족합니다.

 

전체 사진에서 중앙부분만을 잘라냈다는 느낌으로

'배경화면의 안개처럼 흐려짐'은 어딘지 모르게 부족합니다.

 

과민한 성격 탓 인지

같은 렌즈가 3개

Mount를 맞추기 위하여 사고 또 사고...


 

My Imagon 200 mm H=5.8

 

 

H = 5.8 H = 7.7 f200

H = 7.7 H = 9.5 f200

H = 9.5 H = 11.5 f200

Rodenstock 4x filters & Hood

 

Rodenstock Imagon 200mm f5.8 Mamiya 645 Mount

 


 

Rodenstock Imagon 200mm f5.8

Russian Nikon adapter fixed to the lens

 

Aperture

H = 5.8 H = 7.7 f200

H = 7.7 H = 9.5 f200

H = 9.5 H = 11.5 f200

Rodenstock 4x filters

 

Pentax 6x7 adapter with tilt / shift function - only to move horizontally

Rolleiflex SL 66

Pentax 6x7

Nikon T2

Leicaflex Leica R

Intermediate ring 12mm Kenko


Rodenstock Imagon 200mm f5.8 Pentax 67 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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