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quipment of the photographic/macrophotography

Schneider, Kreuznach Betavaron

Space & Interval [0,1] 2019. 4. 19. 11:47

Schneider, Kreuznach  Betavaron

 

Zoom Enlarging Lens(신형)

35mm 확대기 렌즈중 최고의 평가를 받는 렌즈.

 

Manufacturer: Schneider, Kreuznach
Type: Betavaron
Description: Betavaron with unusual zoom range: 3.5....11/ 0.08
Focal Lenght: 50
Aperture: 4...5
ApertureRange: 1/2/3/4/5
Magnification: 3.5 ... 11
Mount: M39x1.0

 

 

 

 

 

 

 

 

 

 

 

 

Schneider-Kreuznach Betavaron은 80년대에 제조된 매우 특이한 유형의 확대기 렌즈이다. 인쇄물의 대량 생산을 위한 자동화 또는 반자동 확대기에 주로 사용되었다. 가격과 큰 크기 외에도 줌 렌즈라는 점에서 독특하다. 많은 부품이 황동으로 만들어져 781g으로 비슷한 크기의 줌보다 두 배 더 무겁다.

 

광학 설계는 10군11매로 상당히 복잡하다. 렌즈 마운트는 m39x1.0으로, focal length가 짧은 enlarger lens다. 확대 렌즈이기 때문에 focusing ring이 없고, 포커싱은 확대기의 포커싱 메커니즘으로 수행된다.

 

Betavaron은 필름과 종이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초점을 다시 맞추지 않고 줌 링을 돌려 대체로 1:2.5-1:11 범위에서 reproduction을 제공한다. [2.5 ... 7.9 Special version], [3...10], [3.1...10] 및 [3.5...11] 모델이 있다.

 

줌 링은 초점 거리가 아니라 재생 비율로 눈금이 매겨져 있다. 내 렌즈의 스케일 범위는 3.5(즉, 1:3.5 또는 0.28x)에서 11(1:11 또는 0.08x)이다. 사양은 약 50-125mm의 초점 거리 범위와 648mm의 film-to-subject(확대기에 사용되는 경우 필름 대 종이) 거리다.

 

Betavaron의 또 다른 특징은 diaphragm ring이 1에서 5로 눈금이 매겨져 있으며, 숫자는 임의의 단위인 것 같다. 조리개를 완전히 닫으면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최대 유효 조리개 범위는 f/4.1에서 f/5.6이며 초점 거리에 따라 다르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1단위는 1스탑에 해당하며 최소 조리개는 4스탑 이상, 즉 대략 f/16에서 f/22 사이여야 한다.

 

Betavaron의 조리개는 원형과는 거리가 먼 오각형이지만, 보케도 우수한 결과를 보여준다. 분명히, 다이어프램의 모양은 높은 재생률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Betavaron의 유일한 고품질 대안은 Zoomar Muenchen Macro Zoomar 1:4 / 50-125mmNikon Micro NIKKOR 70-180mm f/4.5-5.6 D AF ED다. 후자는 클로즈업 및 매크로 사진을 위해 Nikon이 설계한 유일한 줌이디. 실제로 70-180은 무한대에서 1:1.3으로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매크로 렌즈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 흥미롭게도 Betavaron, Kilfitt Macro 50-125mm 및 Nikkor 70-180은 모두 단종 되었으며 매크로, 클로즈업 및 사진 매크로 촬영을 위한 대부분의 전문 전문 장비 와 함께 중단 되었다. 수백만에 의해 생산되는 저렴한 카메라와 렌즈를 요구하는 이윤 근거의 맥락에서 이러한 유형의 장비를 생산하는데는 극도로 높은 비용과 잠재 시장의 작은 규모가 원인이다. 다행히 중고 장비의 공급은 여전히 ​​충분하고 가격은 일반적으로 합리적이다. Zeiss Luminars 와 몇 가지 photomacrographic lenses 그리고 Leitz Photars는 컬렉션 등으로 매우 높은 가격을 요구하지만 저렴한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다.

 

Betavaron의 전면 렌즈 요소와 피사체(확대기에 사용할 경우 종이) 사이의 지정된 거리는 467mm로 클로즈업에 매우 편안하다. 렌즈의 필름/센서 평면과 후면 요소 사이의 지정된 거리는 73mm이다.

 

결론적으로 Schneider Betavaron은 동초점 줌 기능 덕분에 특별한 상황에서 사진가가 많은 수의 클로즈업을 찍거나 다른 재생 비율로 사진을 복사할 때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이한 렌즈다. 그러나 해상도 면에서는 고정 초점 거리의 좋은 매크로 렌즈만큼 성능이 좋지 않다.

 

이 렌즈는 호, 불호가 분명한 렌즈다.

광학 성능에 대한 합의와 신뢰할 수 있는 지침이 없다.

 

'My equipment of the photographic > macro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lose-up photography  (0) 2021.03.18
Nikon Exposure for Close-Up Photography  (0) 2019.05.08
Nikon close-up equipment  (0) 2018.10.28
Micro-Nikkor-P Auto 55mm f3.5  (0) 2018.10.28
Micro-Nikkor_105mm_f2.8_AIS  (0)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