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강화 출사 기념 촬영.
1초를 기다리지 못하는
성미 급한 아낙의 모습.
어이~, 친구~!
승질 쪼매만 쥑이고 살어.
신선님하고 동심 사이에서 튀는 모습.
저속 셔터에서 제대로 걸렸다.
나는 이게 다 돈하고 관련된다구요.
6*9 포멧으로 필름은 오죽 커.....
한 장 더 찍은 것은 내일 보여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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