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네가칼라 필름(리얼라100)으로 촬영.
핀 상태 보려고 노출은 대충 뇌출계로, 사진을 반으로 트리밍.
바디가 핀이 맞지않는 것은 첨 보네요.
어제 집에서 자작으로 수리 완료.
토요일 현장에서 회원 가입시킨 진해에서 온 미스 송.
아들이 케논 AE-1에 흑백을 찍고 다녀서...
춥긴 추웠나 보다.
그 연기를 참아내며 ....
옆에 아저씨는 한국 카메라 장인이라 불려지는 중앙카메라수리소 김학원 사장님.
모르는 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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