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왜목마을 가는 길의 점심시간이다.
일 가족이 창가에 앉아 점심 메뉴를 선택하고 있다.
한없이 정겨운 모습이다.
나도 한 때는 저랬었는데...
출처 : 빛으로 보는세상
글쓴이 : 내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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